호율안 [소소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유용한 정보를 드리는 호율안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충격적인 사건을 껶고 난뒤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생각들 사건등을 목격한 일들이 회상됨으로써 힘든 정신 건강 상태입니다. 

그러한 경험의 여파는 다양한 고통스러운 증상으로 이어져 정서적, 심리적, 신체적 안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유와 회복의 길을 제공하는 다양한 치료법이 있기 때문에 PTSD의 포기하지 않고 극복해야합니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1.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충격적인 사건에 노출된 후 나타나는 불안 장애입니다. 이러한 사건에는 자연 재해, 사고, 신체적 또는 성폭행, 전투 노출 또는 기타 형태의 폭력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충격적인 경험은 개인의 안전감을 깨뜨릴 수 있으며 사건이 지난 후에도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깊은 감정적 상처를 남깁니다.

2.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은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네 가지로 분류됩니다.

1. 거슬리는 생각

트라우마 사건에 대한 지속적이고 고통스러운 기억, 거슬리는 플래시백, 악몽, 트라우마를 상기시키는 요소에 직면했을 때 감정적 또는 신체적 반응이 고조됩니다.

2.  회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이 있는 개인은 외상성 사건과 관련된 사람, 장소 또는 활동을 피하여 사회적 위축 및 정서적 마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생각과 기분의 부정적인 변화

여기에는 자신이나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뿐만 아니라 죄책감, 수치심 또는 비난의 느낌이 포함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은 또한 기억력 문제와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4. 과각성

과민성 증가, 집중 곤란, 과경계, 과장된 놀람 반응 및 수면 장애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에서 과각성의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3. 외상 후 스트레스 치료
 
① 트라우마 중심 심리치료

외상에 초점을 맞춘 심리 요법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의 핵심이며 회복 촉진에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인지 행동 요법(CBT) 및 안구 운동 둔감화 및 재처리(EMDR)와 같은 치료적 접근이 특히 효과적입니다.

② 인지 행동 치료(CBT)

CBT는 트라우마와 관련된 부정적인 사고 패턴 및 행동을 식별하고 도전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 요법은 개인이 자신의 반응을 제어하고 외상 관련 트리거의 영향을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③ EMDR(Eye Movement Desensitization and Reprocessing)

EMDR은 개인이 트라우마 기억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조화된 8단계 접근 방식을 포함합니다. 종종 안구 운동을 통해 달성되는 양측 자극을 통해 환자는 고통스러운 기억을 재처리하여 탈감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④ 약물

경우에 따라 특정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약물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항우울제, 특히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는 우울증과 불안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면 장애와 악몽을 해결하기 위해 프라조신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는 것은 꽤 어렵고 시간이 많이 필요로합니다. 치료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구하는 것이 트라우마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입니다. 외상에 초점을 맞춘 심리 치료, 약물 치료 및 보완 요법은 개인이 자신의 삶에 자신감을 통해 극복하고 이겨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