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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레스트 검프에 이런 대사가 있어요.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야. 네가 무엇을 고를지 아무도 모른단다.'

 

영화에서 이 대사는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은 그 누구도 모른다.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지능도 떨어지고 불편한 다리를 가지고 있는 외톨이 소년이었씁니다. 하지만 여느 날과 같이 또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피해

도망치던 포레스트는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다는 걸 깨닫고 늘 달리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의 재능을 발견한 대학에서 미식축구선수로 발탁되고탄탄한 인생가도에 오르게됩니다.

 

어떤 일이든 내가 할 수 있는 한계점까지 시험해 본적이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시도하기도전에.. 그리고 짧게 경험해 보고 나서 포기하는경우가 많죠.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감탄하고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하곤 하죠.

어떠한 상자를 고를지의 선택은 나 자신만이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해보지 못한 일들도 너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 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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